[사진출처 : ETnews]



2024년 12월 16일(월) 종로웰스커피에서 대한상의ERT 폐배터리 분리배출 캠페인 출범식이 개최되었습니다.

고려대학교 기업산학연협력센터는 "배리원"협의체로써 본 행사에 참여하였습니다.

고려대학교 서지은 교수, 대한상의 상근부회장, 종로구상공회장, LG유플러스 대외협력 상무, 한국배터리순환자원협회 이사 등이 참석하였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에서는 전국상의 및 회원기업 대상 폐배터리 수거함 제작 및 배포하여 시니어 인력을 활용한 폐배터리 수거사업과 연계 지원하며,

한국배터리순환자원협회에서는 챌린지 목표 달성(300개사 참여)시 영유아 시설에 배터리 1년치가 기부될 예정입니다.

고려대학교는 폐배터리 인식조사 및 실태 현황에 대해 3년째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출범식에는 3기 그린엠버서더 수상팀인 조은규/이연진(에너지환경정책기술학과) 학생의 연구성과를 발표하는 자리도 마련되었습니다.

앞으로 고려대학교는  폐배터리 문제를 공유하고 기업과 협력하여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할 예정입니다.



[관련기사 링크]

https://www.yna.co.kr/view/AKR20241215036400003?input=1195m

https://www.greenpost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2695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41216113034833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