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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산협 News

Be: Re One (Battery Recycle One team) 폐배터리 재활용 협의체 `배리원` 참여

2024.05.16 Views 142

2024. 05. 16일 오전 서울 엘지유플러스 용산사옥에서 폐배터리 자원 재순환에 앞장서는 협의체, ‘배리원(Battery Recycle One team)’ 출범식을 개최하였습니다.

이날 출범식에는
송용남 고려대학교 공과대학 부학장 겸 기업산학연협력센터장, 이철훈 LG유플러스 커뮤니케이션센터장, 임현열 한국전지재활용협회장 겸 ㈜이알 대표, , 조태용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농어촌상생기금운영본부장, 김용대 한국청소년 상임이사, 황현성 에너자이저코리아 대표 등이 참석했습니다.



송용남 센터장님은 고려대학교는 ESG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캠페인과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고, 원팀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대학이 할 수 있는 부분에서 고려대학교는 최선을 다해 지구환경과 자원순환에 기여하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배리원은 재원 재활용을 통해 친환경 ESG 경영에 기여하고,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민간, 기관이 모인 협의체이며,

자원순환의 사각지대인 폐배터리의 수거율을 높이고, 새로운 배터리로 만들어 재활용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기 위함입니다.




배리원에 참여하는 기업 및 기관은 ▲고려대학교 ▲한국에너자이저 ▲㈜이알 ▲한국전지재활용협회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한국청소년재단 등 입니다.

배리원은 ▲대국민 폐배터리 수거 활동 ▲교육 및 캠페인 활동 ▲수거 활동 연계 사회적 약자 지원 활동 ▲제도개선 및 수거에 따른 경제·사회적 효과 분석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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